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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몸이 병약한줄 알았더니 머리가 아픈 것 (1)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것은 어제이지만 뭣보다 맛이 간 상태였으므로 오늘에야 알립니다.지금은 5일간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우선 분류하고, 원본 백업하고, 그리고 쓸 사진은 리사이징 하는 중인데이걸 다 정리할 일이 까마득하군요. 일행들은 주로 마실 술과 선물로 돈을 다썼는데 연방의 폭죽은 책만 질러댔습니다.낮에는 방문한 곳의 도록, 밤에는 서점과 북오프에서..원래 RGM-79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룬 책 중에 번역 안된 놈을 사려고 했지만덴덴타운의 건담샾은 가질 못해서 못샀군요.북오프에서도 그닥 끌리는 놈은 없었고.. 그냥저냥 지른 것을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은 쉬어갈랍니다.(병약한 여아라 여독이, 콜록콜록) 도톰보리의 북오프와 난바역 앞 서점에서 산 책들.. 묘한 책 한 권에 신경 쓰면 지는 겁니다.(그래, 정발..
GR맞은 짐순姬
2012. 10. 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