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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11:17

언제나 그래24는 자비로워요..


2009년에 동북지역을 방문하였을 적에 짐순이가 한 가장 큰 실수는

이 책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들춰보지도 않았고,

가지고 가지도 않았다는 겁니다.(모든 책을 사자마자 읽는 건 아닙니다만.. 이건..)


다녀와서 잠시 거기 답사 코스를 짜던 중에 자료를 찾으러 서가를 뒤지니

사놓고 서가에 묵혀둔 책을 발견했어요.

펴보고 나서 든 생각은 '짐순아, 네가 선인장의 꽃을 피우고 있었구나..'였어요.

이걸 가지고 갔더라면 좀 더 재미난 구경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만 이 책을 소개하는데 아쉬움과 위안거리가 하나씩 있는데

현재 이 책은 절판중이라 어느 큰 서점에 한두 권 꽃혀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PDF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너무 무식하게 박아넣은 동북아역사재단의 워터마크만 좀 신경 끄신다면

(정말 담당자 보면 빔스프레이건 한 방 날리고 싶습니다만. 

이렇게 가독성 떨어뜨릴 거면 뭐하러 제공하냐고요)

노트북이나  넥서스7같은 놈에서 보실 수 있어요.

동북지역으로 가는 여러 루트가 있는데

시간과 돈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심양쪽에서 가던가, 대련에서 단동거쳐 올라가거나

장춘쪽에서 집안과 환인쪽으로 접근하는데

이 책은 그걸로 볼 수 있는 상당수의 유적은 다 담았습니다.

여기 소개되지 않은 것이라면 책 발간 이후에 나왔거나

극소수의 연구자만 두 눈 번득이며 갈 곳이죠.

환인, 집안, 심양, 단동, 그리고 방어요새들에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국내나 일본처럼 걍 중국이란 물결 속으로 들어가는 답사는 거의 불가능하니까

(듕궉을 배낭여행한다는 건 난이도가 매우 높죠)

대개는 관광버스 답사의 형태를 빌리니까 이동에 필요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냥 그 지역에 있는 유적에 대한 설명만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 뭐를 내놓을 거냐고 묻는다면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미친듯이 축적해놓은 사진들 중 일부를 맛볼 수 있다는 거죠.


오녀산성에 이리 색기가 넘치다니!!!(본책 12쪽)



이 책을 서점에서 발견하지 못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예전에는 크롬에서도 다 받은 것 같은데 몇 번의 업글을 거치다보니

지금은 익스에서만 받아집니다.

만약 이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꼭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입니다.


책아 받아져라~! 링크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 2013.08.26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디어 이 책 소개가 나오는구먼요.
안 그래도 지금 두 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3개월 동안 읽고 있다는 게 함정. 요새 뭐든 의욕이 안 서요.)
Favicon of http://rgm-79.tistory.com BlogIcon 제203 마도MS대대 짐순 폰 데그레챠프, RGM-79 | 2013.08.26 1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제야 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지껏 안햇다가 문제의 핵심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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