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비지오를 깔아야 했다. 바보 걍 태블릿으로 그리지 (1)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할 이야기는 다 한 관계로 오늘은 사진 몇 장 올리고 몇몇 이야기나 하는 것으로 넘어갑니다. 주말엔 쉬고 싶습니다. (사실 못쉬었습니다. 일하느라) 환도성을 내려오는 길, 너무 아쉬운 게 많아선지 아님 환인호를 보고 마음의 긴장이 풀린 것인지 촛점이 잡히지 않네요. 너무너무 떨고 있었습니다. 뭐, 내려가는 길만 봐도 성곽고고학 전공을 선택하지 않은 자신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나르시즘? 아놔 -_-;;;) 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아니고 계속 만나는 주거지. 그래도 ㄱ자형이 잘 남아있어서 또 담아보았습니다. 원래 온달 전공이래서 온돌 사진에 광분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 성을 내려가기 전에 만난 오녀산성의 동문, 성문이라 해서 숭례문이나 흥인문 같은 반짝반짝하는 성문만을 생각사시는 여러분께 락커 문군이 ..
한국고대사이야기/자료로 보는 고대사
2009. 9. 13.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