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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8. 10:27
일본 'G7 확대해 한국 참가시키는 것에 반대' 표명

 

이게 일본과 일본에 경도된 미국 조야의 시각이다. 얼마 전에 에드워드 루트왁(종종 그의 책-전략-을 추천하기도 했는데)도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에 기울 수밖에 없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들 딴에는 종놈이었던 놈이 겸상하자고 들이미는 꼴이라 기분이 열라 둏진 않을 것이고, 실무적으로 봐도 저렇게 갈 경우 위화단 사건 이후 미국과 가져온 아시아 문제의 대리인으로서의 지위가 위협받는다. 예전에야 그렇담 우리는 군비확장으로 타개한다는 옵션이 있었으나 평화헌법은 그걸 막는다. 그렇다면 결국 가장 유효한 수단은 뒷담화였으나 이젠 그거 약발이 떨어지니 당당히 앞에서 하는 것.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전으로 일본이 발전한 게 아니라 회생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원래 미국은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들 구상) 그러니까 그전에는 강했다는 이야기지. 우리가 다이니뽄데이고쿠의 한 부분이었던 시절엔 열강의 말석이라도 되었던 나라다. 의화단 사건 이후 미국의 동아시아 파트너가 되면서 가진 영향력, 동아시아문제에 대한 정보제공의 독점은 뿌리가 깊다. 문제가 생기면 자기들을 펼친다는 브리태니카 광고문구처럼 미국은 동아시아 문제가 생길 때 브리태니카 펴듯 일본에게 묻는다. 중간에 전쟁을 치뤘지만 그게 100년이다. 에드워드 루트왁이 동아시아 문제에 무식한 사람이 아니다. 그런 그도 그런 소리를 한다. 그 100년의 깊이다.

다만 현정부 들어서 달라진 것은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 마침 현 미국대통령이 일본이라면 질색하는 사람인데다 일본의 역량에 의문부호가 많이 뜬 것도 여기에 보탰다. 애초에 한국군의 전력은 북한을 상대하는 수준이 아니다. 주한미국의 무장에 대해 그렇게 관심 없던 듕궉이 이젠 사사껀껀 태클을 걸게 될 정도다. 그동안 머리 속에 든 정보로는 일본 의견에 경도되지만 현실은 일본이 태클건 문제에서 한국의 비중이 높아진다. 앞으로의 동아시아 파트너쉽의 향방을 추적하는 건 히토미 동인지보다 더 재미있을 듯.

 

아베 종신총리 기원. 제발 한국인이라면 아베를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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